4살 아이와 함께하는 하루하루는 매일 같은 듯 조금씩 다채롭게 성장합니다.하루에도 수십 번 반복하는 놀이와 이야기들 속에서 어쩌면 조금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지만자기 전 곱씹어보면 성장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져요.오늘은 우리 복순이(한국나이 4세, 만 3세)가 빠져있는 것들을 기록해보려고 해요.같은 또리 친구들을 키우는 부모님들과 공감하며 추천도 해보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무조건 놀이터 시간!복순이는 날씨만 맑으면 놀이터로 가고 싶어 합니다.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놀이터에서 그네, 미끄럼틀 등을 타고 친구들과 킥보드도 타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아서 항상 몇 번이나 달래 집으로 돌아오곤 해요.시간이 늦어지지만 않는다면 친구들과 뛰어노는 시간이 소중하다는 걸 알기에 꼭 지켜주려고 하는 시간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