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나이 4살, 만 3살 복순이는 제가 못 본 그림 하나하나의 디테일까지 보며 질문이 많아요."얘는 왜 이렇게 표정을 지을까?", "여기에 토끼도 숨어있네!"그냥 책장을 넘기는게 아니라 글은 모르지만 그림을 읽으려는 마음이 있다는 걸 느끼고 있답니다.복순이 연령대의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다들 공감하실 거예요. 우리 집 책육아, 생활 속 책 읽기는 이렇게 흘러가요 ✔ 아침 : 어린이집 등원 전사실 등원 준비 시간은 여유가 별로 없는 편이에요.저도 복순이도 아침잠이 많은 스타일이라 잠 깨면 부지런히 등원 준비를 하느라 여유 있게 책을 보고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그중에도 지키고 있는 작은 습관은눈 뜨자마자 영어 오디오북을 켜요. 흘러 듣기로 자주 읽어 내용을 알고 있는 책을 듣습니다.복순이 먼저 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