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으로 이사 갈 계획이 없었을 때부터 관심이 있었던 힙스 유치부 설명회에 참석했어요.입소문 제대로 난 곳인 만큼 입학설명회 신청부터 치열하더라고요.한발 늦었더니 대기를 꽤나 오래 기다렸답니다.다행히 차례가 와서 참석해 보게 되었네요. 입학설명회는 유치부 건물이 아닌 외대 안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어른들이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유치부 건물에는 없어서일 것 같아요. 그 덕분에 어느 유치원설명회보다 편하게 앉아 들을 수 있었어요. 설명회가 시작되기 전 소개서와 필기구를 나눠 주시고, 아이들이 활용하는 책들을 쭉 진열해 놓으셔서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곳곳에는 선생님들이 한 분 한 분 친절하게 설명도 모두 해주셨고 재학생 학부모 분들이 나오셔서 질의응답을 받는 코너도 별도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여러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