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기(교육, 학습활동)

4세 유아 학습지 추천 : 재능교육 재능피자 솔직 후기

숲노트 2025. 4. 23. 14:25
만 2~3세 재능피자 학습지 6개월 활용 리뷰

 

유아 학습지, 무엇을 고를까? 고민하시는 분들께 저의 6개월 경험담, 솔직한 리뷰를 공유할까 해요.

저도 시작할 때 유명한 브랜드 몇 군데 충분히 고려하고 선택한 만큼 현재 만족하면서 꾸준히 가져갈 사교육입니다.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어떤 점이 좋은지 적어볼게요!

 

🍕재능교육 재능피자로 선택하게 된 이유?

복순이가 만 2세로 접어들었을 때 지인에게서 생일 선물로 유아 워크북을 세트로 선물 받았었어요.

오리기, 색칠하기, 줄 긋기 등의 내용이었는데, 복순이가 아주 흥미 있게 하고 저도 하루 세장정도 챙겨주는 게 버겁지 않더라고요.

한 권, 두권 하다 보니 꾸준히 워크북을 활용해 주는 게 복순이의 발달에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유아 교육에 대해 비전문가인 제가 워크지를 선택하는 것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좀 더 발달상황에 맞는 체계적인 교육을 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유명한 학습지 업체들을 유교전까지 가서 직접 상담을 했었고 주변 친구들의 의견도 수렴했어요.

 

▶ 긴 계약기간과 위약금이 큰 업체는 배제.

아직 복순이가 어리다 보니 시작 후 오랫동안 지속을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계약 기간을 길게 잡아야 하는 업체나 중도 위약금이 발생하는 업체들은 배제했습니다.

재능교육 학습지는 한 달 전에만 미리 고지하면 바로 해약할 수 있는 점이 단순해서 좋았어요.

 

영상, 패드가 주요이기보다는 지면 활동이 우선.

기존에 활용하고 있는 영상물 이외에는 아직 많은 노출을 해주고 싶진 않아서 패드활동이 대부분인 업체는 걸렀어요.

물론 앞으로 패드로 학습을 하는 시대라 익숙해지는 게 좋다는 의견도 존중하지만,

그건 유치원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을 것 같고요.

지금은 선생님과 엄마와 함께 종이에 끄적이고, 종이를 오리며 노는 시간이 되었으면 했습니다.

 

스티커 활동이 있었으면.

스티커를 떼고 붙이는 놀이를 무척 좋아하는 복순이라 흥미 유발을 위해 스티커 활동이 많은 워크지를 원했어요.

결과적으론 아주 재미있어한답니다.

 

부담 없는 교육비.

매월 고정지출이 될 교육비. 부담되지 않아야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기에 무시 못하는 조건이지요.

재능피자는 월 4만 원대로 마음에 드는 가격대였어요.

물론 얇은 워크지 네 권에 4만 원 대면 비싸지 않냐고 하는 의견도 있던데

선생님이 일주일에 한 번 와주시고, 커리큘럼을 가지고 이끌어주시는 점까지 고려하면 제 기준 적합한 가격대입니다.

 

 

🍕 복순이의 반응은?

낯가림이 있는 아이라 처음 선생님을 대면했을 때에는 대답도 잘 못하고 소극적인 수업이었지만

요즘은 선생님에게 먼저 질문하고 일상생활 이야기도 나누는 등 선생님과의 시간을 무척 좋아해요.

특히, 엄마와 함께 만든 것을 선생님이 너무 잘했다고 칭찬해 주는 걸 즐겨면서 뿌듯해한답니다.

 

매주 학습지가 하나의 스토리로 되어 있기 때문에 창작책을 좋아하는 복순이는 학습지를 한 번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흥미 있어해요.

 

 

 

🍕 추천하는 포인트

▶ 이 연령대에 알고 가야 할 세심한 부분들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색상의 종류라던가 길다/짧다, 다른 점 찾기 등의 다양한 문제들이 나오는데,

선생님이 수업을 진행하시면서 "세 개중에 다른 그림을 하나 골라보세요~"하는 질문엔 쉽게 답하는 반면

"세 개 중에 같은 그림을 두 개 묶어 보세요~"하는 질문은 머뭇거린다는 것과 같은

같은 개념 같지만 아이에 따라 어디까지 이해하고 있고 어느 정도 따라오고 있는지 세심한 체크가 가능합니다.

 

▶ 엄마가 게을러질 수 없어요.

적어도 매주 1권은 꼭 해내야 하기 때문에 엄마가 루즈해지지 않아요.

저는 저의 게으름을 잘 알고 있기에 혼자서 아이의 워크지를 도와주려 했다면 꾸준하게 루틴 화하여 챙기지 못했을 것 같아요.

적은 양의 과제지만 매주 빠지지 않고 이끌어 갈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중간에 난이도 평가가 있어요

지나온 학습지들을 잘 이해하고 따라왔는지, 혹은 너무 쉬운 난이도라 조금 더 빠른 진도가 필요한지 중간에 체크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현재 반년정도 꾸준히 하고 있는 재능피자 학습지.

아이가 흥미가 떨어지거나 혹은 다른 더 마음에 드는 대안이 나오기 전까지는 만족하면서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운 좋게 아주 마음에 드는 선생님이 방문해 주시고 계세요.

간혹 선생님이 마음에 안 드신다는 후기가 있던데, 아마 모든 방문형 학습지의 가장 큰 위험요소가 아닐까 싶어요.

이 글을 보고 혹시 재능피자가 궁금하셔서 상담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저희 선생님 공유해 드릴게요. 편하게 댓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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