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기(교육, 학습활동)

[4세 영어 교육] 우리집 영어 환경 만들기 3가지 방법

숲노트 2025. 4. 22. 21:11

우리 아이 영어 언제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이맘때쯤 부모님들이 시작하는 고민일 거예요.

저도 마찬가지였고요. 처음엔 막막했지만 우리 집만의 루틴을 만들며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영어 환경을 만들어나가고 있어요.

제가 도움받고 있는 방법, 저희 집 영어 추천템 소개와 활용방법 공유해 볼게요.


 

1. 잉글리시에그

가장 먼저 시작한 영어 육아템은 잉글리시에그였어요.

복순이는 만 2세, 한국나이 3세 때 옐로, 그린, 블루 한꺼번에 들이면서

그림책과 함께 영상과 음원 노출을 시작했습니다.

다른 영상은 거의 보여주지 않은 상태라 아주 흥미로워했고 지금도 쭉 좋아하고 있어요.

근처에 잉글리시에서 영어놀이 센터가 있어서 일주일에 한 번 다니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전 제 자신의 꾸준함을 믿지 못하는터라(ㅎㅎ) 센터를 다니면서 한 권 한 권 짚어줘야

저 자신도 꾸준하게 영어 노출을 미루지 않고 계속할 수 있겠더라고요.

다행히 복순이는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영어 놀이 수업 너무나 즐기고 있고요,

엄마아빠의 한국식 영어 발음이 아닌 음원으로 들은 원어민 발음을 자연스럽게 흡수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아 첫 번째고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이에요.

※활용 팁

→처음엔 한국어 그림책처럼 자연스럽게 읽어주기

→ 다른 놀이를 할 때 배경 음악으로 음원 계속해서 들려주기

→ 영상에 나오는 노래와 춤 부모님과 함께 따라 하기

→ 잠자리 독서 때 꼭 한 권은 넣기.(일반적인 책들보다 글밥이 적기에 한 권쯤 더 넣어도 부담 없어요!)

 

 

2. 넘버블럭스

그 유명한, 숫자와 영어를 모두 떼준다는 넘버블럭스!

영상 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는 우리 집에서 허용하는 몇 안 되는 영상 중 하나가 바로 넘버블럭스예요.

넘버블럭스 덕분에 복순이는 숫자를 한국어로 알기 전에 영어로 먼저 뗐답니다.

반복해서 봐도 좋아하고, 못 알아듣는 단계에도 영상미가 재미있어서 거부반응이 없었어요.

※활용 팁

→ 키두들 티브이 어플을 깔아주세요. 유튜브보다 훨씬 보기 편합니다.

→ 시중에 넘버블럭스 장난감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어요. 아이가 흥미를 가지면 장난감들을 사주면서 함께 장난감 놀이를 할 때에도 → 숫자와 영어놀이를 해주면 좋아해요.

 

 

3. 세이펜 지원되는 영어책들

잉글리시에그도 에그펜을 활용하고 있지만

세이펜도 아주 좋은 아이템 중 하나죠.

한국어발음인 부모님의 발음을 가르치고 싶지 않아서

엄마, 아빠가 읽어주기도 하지만 세이펜으로 다시 들려주는 방식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에는 DK에서 나오는 영어책들과 베베코알라 영어버전, 디즈니 책 등이 있어요.

※활용 팁

→ 아이가 직접 찍어보는 걸 놀이처럼 재미있어한다면 찍고 놀게 해 주시는 거 추천

→ 무조건 반복 + 반복, 익숙한 표현들이 쌓이는 걸 느껴요!

 

 


 

 

아직 어린 복순이 때의 나이에는 무조건 자연스럽고 즐겁게 노출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뭔가 강요당하는 상황은 기가 막히게 알아채고 하기 싫어하는 저희 복순이의 성향에는 더더욱 부담 없이 슬그머니 흥미를 붙이게 해야 한답니다.

저희 집에서 노력하고 있는 영어 노출 방법이 어떤가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공유해주시고 싶은 다른 방법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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