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다이어리

4살 세돌 아기랑 롯데월드 추천코스 개인적인 소소한 꿀팁도 공유합니다

숲노트 2025. 6. 4. 14:20

안녕하세요.

어제는 공휴일이라 아이와 가족 나들이로 잠실 롯데월드에 다녀왔어요.

저희 가족은 연간회원권을 사용 중이라 롯데월드에 자주 가는 편이라 어느 정도 코스가 정해지다시피 되었네요.

아이와 함께 가족나들이로 가기 좋은 잠실 롯데월드,

저희 가족이 주로 다니는 동선과 꿀팁 함께 버무려볼게요!

 


 

 

입장 전, 롯데월드 인증사진 찍기 편한 곳

롯데월드 정문 매표소에서 조금만 옆을 바라보면 보이는 장소예요.

 

여기서는 인증사진을 찍는 사람이 별로 없어 한산하게 찍을 수 있답니다.

롯데월드 방문 인증샷 남기기 좋아요.

지하라 날씨가 궂은 날도 똑같이 찍을 수 있다는 점!

 

 

 

 

 

 

롯데월드 입장하자마자 나오는 놀이기구,

드림보트!

 

어린이용 후룸라이드같은 놀이기구예요.

복순이는 이걸 재미있어하면서도 얼굴에 물 튀는 게 싫다고(거의 안 튐. 아주 쪼끔 튈 수 있음.) 항상 얼굴을 가려달라고 해요.

베이비 친구들 이거 한 번 타시고 지상으로 이동하실게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상으로 이동하면 바로 보이는 회전목마!

말타러 가자고 하면서 아주 좋아해요.

회전목마 배경으로 이쁜 가족사진도 남겨보세요~

사람이 꽤 많은 날도 웨이팅이 오래 걸리진 않는 편인 놀이기구라 아이와 함께 한 번 타시는 거 추천합니다.

 

 

 

 

 

중간에 출출하면 하나쯤은 추로스.

놀이공원 가는 날은 평소에 안 먹던 간식도 허용되는 날인 것 같아요.

 

하트모양으로 된 것도 있고 아이스크림에 담겨 나오는 것도 있지만

아이가 편하게 먹기엔 기본 추로스가 제일인 듯합니다.

생수는 미리 한통씩 준비해서 가서 음료수는 가급적이면 사지 않고 있어요.

중간에 카페인 수혈이 필요할 때 어른들 커피만 한 잔씩 사봅니다.

 

 

 

 

그리고 키즈 존으로 이동해 볼까요?

 

키즈존에 들어가기 직전에 예약제로 운영되는 키즈토리아를 꼭 예약해 두고 움직이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요.

그리고 주말에 가신다면 중간중간 퍼레이드 시간 체크해서 꼭 보기.

 

 

키즈 존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키즈범퍼카

복순이가 참 좋아라 하는 놀이기구입니다.

여긴 기다리는 줄도 의자가 있고 소리가 안나는 영상이 틀어져있어서

아이들이 꽤 잘 기다려요.

어린이범퍼카는 키 90cm~110cm인 아이들은 보호자 1명과 함께 탑승해야 탑승 가능하며

그 이상의 어린이는 혼자 탑니다.

 

 

 

 

 

 

 

그다음은 그 근처에 있는 점핑피쉬 놀이기구예요.

(사진 찍어온 게 없어서 공홈에 있는 사진으로 첨부합니다.)

이것도 90cm 넘으면 보호자 1인과 함께 탑승할 수 있어요.

처음 탔을 때는 아이들용 치곤 꽤나 스피드가 느껴져 놀랐답니다.

갠적으로 아이들용 보호자로 따라 타는 것 중에 젤 재미있다는..

 

 

중간중간엔 걸으며 산책 겸 구경도 전체적으로 해보고요.

이쁜 포인트가 보이면 사진도 남겨봐요.

 

 

로티트레인 시간과 겹칠 땐 한번 타보는 것도 아이들이 재미있어합니다.

광장을 한 바퀴 돌아주는 트레인이에요.

괜히 풍선 맞추기 게임도 만원씩 써가며 어른들의 재미도 한 번씩 찾아봅니다.

아이가 있으니 어른들용 놀이기구를 탈 시간이 크게 없더라고요.

 

 

 

재미로 먹는 솜사탕도 먹어보고요.

책에서 솜사탕이 간혹 나오는데 어떤 맛일지, 어떤 건지 궁금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체험 겸 사주기도 해요.

 

 

 

언더씨킹덤

한 시간 단위로 입장, 퇴장하는 시스템이에요.

포클레인 체험이 있어서 중장비관심 있는 아이들도 좋아할 공간입니다.

시설물을 오르락내리락, 공 던지기, 색칠놀이 등이 있어요.

이 공간은 신발을 벗어 전용 주머니에 넣어 들고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아이들은 양말까지 벗어주면 오르락내리락할 때 미끄러지지 않아 편해요.

끝나곤 손바닥, 발바닥 한 번 소독티슈로 쓱-닦아주기..

어제는 여기서 보호자 두 분이 말싸움이 있었더랬죠..

자초지종을 정확히 듣진 못했지만 아이들이 블록놀이를 하다가 벌어진 일 같았어요.

많은 아이들이 다 함께 노는 공간이니만큼 서로 배려하며 노는 걸 알려주는 것도 필요하겠습니다.

(제발 좀 아이들 풀어놓고 구석에서 핸드폰만 보고 있지 마셔요.)

 

 

 

그리고 예약한 시간이 되어 키즈토리아로 들어갔어요.

이곳은 정말 왜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ㅋㅋㅋ지만 아이들은 무척 좋아합니다.

동화 테마로 구조물들이 이것저것 꾸며져 있어요.

올라가고 미끄려져 내려오고 올라가서 뛰는 것도 있고 소리가 나는 것도 있어요.

한쪽은 공을 던지며 노는 곳도 있고요, 정글 짐 같은 시설물이 있는 공간도 있는데 그쪽은 복순인 무섭다고 잘 안 가네요.

넓기도 넓어서 따라다니기 바쁜 이곳 키즈토리아.

 

 

놀다 보니 저녁 먹을 시간이 되어서 퇴장하고 밖에서 먹을까 고민하다가

저녁 퍼레이드도 보고 갈 겸 안에서 식사를 합니다.

이곳은 키즈존 안에 있는 버거베어라는 식당이에요.

분식류와 버거류를 판매해요.

 

 

음식들이 우와! 맛있다! 는 절대 아니고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 구성에 적당하게 먹을 만한 곳입니다.

이 정도로 주문해서 대략 5만 원 정도 나왔어요.

 

그리고 3층으로 올라가시면 월드모노레일 탈 수 있어요.

전 연령 가능하기 때문에 많이 어린 아기들 안고 계셔도 함께 탈 수 있어요. 단, 임산부는 탑승이 안된다고 합니다.

(사진을 찍어온 게 없어서 공홈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복순이는 이걸 타는 걸 정말 좋아해서 두 번씩 타요.

생각보다 사람들이 없어 웨이팅이 거의 없다는 점도 마음에 들고요.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서 잠깐 트레인안에서 앉아 쉬면서 눈요기하기 좋아요.

 

 

 

마지막으로

화려한 저녁 퍼레이드를 보고 퇴장했습니다.

 

폭죽도 팡팡 터지고 아이들은 눈이 휘둥그레져서 보죠.

저도 놀이공원 오는 가장 큰 즐거움이기도 하고요.

 

퍼레이드를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명당자리는 바이킹 앞이에요.

퍼레이드가 시작하기 전 사람들이 미리 착석하며 기다리기 시작하니 여유가 되시면 미리 오셔서 앞자리에서 아이들 보여주시면 좋답니다.

그리고 맨 앞자리에서 보시게 되신다면 자리에 앉아서 봐주심 더욱 좋고요.

어제 저희는 두 번째 줄 정도였는데 앞에 계신 가족분들이 착석해서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이들과, 사랑하는 가족들과 롯데월드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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