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기(교육, 학습활동)

만 2세 유아 첫 워크북 추천 - 지능업 시리즈 사용 후기와 활용팁

숲노트 2025. 6. 27. 14:01

 
매일 놀아주듯 자연스럽게 풀어가는 워크북 리뷰해볼게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유아 워크북은 유명한 '지능업' 시리즈입니다.
복순이 만2세 때 구입한 만2세용이구요,
그 당시 난이도가 조금 빠른 듯하여 잠시 묵힌다는게 조금 더 지나 지금은 살짝 쉬워진 상태로 매일 조금씩 풀어보고 있어요.
구성과 난이도, 저의 활용 팁 소개해드릴게요.
 
1. 지능업 시리즈 구성

 
지능업 만2세 시리즈는
첫크레용, 수와셈, 한글쓰기, 창의력, 선긋기, 한글로 구성되어 있어요.
서점에서 원하는 워크북만 골라서 구매하실 수도 있으실거예요.
저는 온라인에서 세트로 모두 구매했습니다.
풀다보니 겹치는 것들이 많아 다음에 또 구매한다면 서점에서 꼼꼼하게 보고 한두권은 생략할까 싶기도 해요.
 
2. 만2세용 난이도 수준

 

지능업 만2세용은

선긋기, 수세기, 색칠하기, 간단한 미로찾기 등의 문제들이 많아요.

특히나 선긋기 문제가 많아서 거의 뭐 드릴식 연산시키는 것 마냥 선긋기 드릴식으로 시키는 것 같은 느낌 ㅎㅎ

복순이는 선긋기 문제 좋아해서 혼자로 쭉쭉 잘 풀어요.

 

3. 저희 활용 방법

 

한 권에 주제에 맞는 비슷한 문제들이 계속해서 나오는식의 워크지다 보니 한두장 풀면 지루할 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각 워크지를 한장씩 뜯어 하나로 묶어서 하루에 한 묶음씩 풀도록 해요.

문제를 골고루 풀 수 있어서 아이의 집중력도 올라가고 엄마도 아이도 더 재미있더라구요.

그냥 간단하게 쭉 뜯어서 펀칭기와 다이소에서 구매한 카드링을 활용한답니다.

(카드링은 다 풀고 재활용해요!)

 


 

진도에 얽매이지 말고 정말 노는 시간 안에 하나의 놀이처럼 해보고 있어요.

어떤 날은 이거 말고 다른거 하고 싶다고 장난감을 가지러 가면 바로 스탑!

색칠하는 문제는 하고싶지 않다고 하면 엄마가 그럼 해볼게~하고 열심히 색칠하고 있음 옆에서 덩달아 하고싶어 하기도 하구요,

줄긋기 문제더라도 가위질을 하고 싶어하면 선따라 오리기 문제로 바뀌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활용하다보니 지능업 워크북 만2세용은 놀이와 학습 그 경계 어딘가에 있는 좋은 워크북이예요.

아이와 단순한 놀이보다 조금 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부모님들께 추천해볼게요.

 

▲ 제가 구매한 세트입니다.

이미지를 누르면 구매 페이지를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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